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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근담으로 지혜와 창의성을 터득할 수 있는 황금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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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채근담으로 지혜와 창의성을 터득할 수 있는 황금률
소비자가 18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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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    서 : 채근담으로 지혜와 창의성을 터득할 수 있는 황금률 - 참인생을 가르쳐주는 동양의 탈무드
지    음 : 홍자성 
평    역 : 안길환
가    격 : 18,000원
판    형 : 신국판 (152*225)mm
쪽    수 : 374쪽
출판 사 : 법문북스
출간 일 : 2022년 07월 05일
I S B N : 979-11-92369-16-7 (03910)
책 소개
책 머리에
 
『채근담』은 명明나라 만력 연간(1573-1619년)에 살았던 홍자성이 남긴 수상집이다. 225항으로 된 전집과 134항으로 된 후집 등, 모두 359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, 전집은 사회생활을 해나가면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을 주제로 다루었고, 후집은 탈속한 다음 풍월을 벗하며 살아가는 즐거움을 읊고 있다. 
저자 홍자성에 대해서는 그 이름이 응명이라는 것, 그리고 호를 환초도인이라고 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. 다만 홍자성의 친구일 것으로 보이며, 이 『채근담』의 서문을 쓴우공겸이란 사람이 명나라 만력 연간 때 고관을 지낸 사람으로서 당시의 황제 였던 신종에게 간언을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낙향한 후 20여 년간 유유자적하는 생활을 했다고 하니, 저자 홍자성 역시 그와 비슷한 인물이었으리라고 짐작할 뿐이다. 
채근이란 말은 글자 그대로 들풀의 잎사귀라든가 뿌리 따위, 즉 아주 보잘것없는 조식을 뜻한다. 송나라 때의 대학자로서 주자학의 원조인 주희가 지은 『소학』에, 역시 같은 송나라 때의 유학자 왕신민도 ‘사람이 언제나 나물뿌리를 씹어 먹고 살 수만 있다면 곧 백 가지 일을 가히 이루리라’ 라고 했는데, 
이 책의 제목인 『채근담』은 물론 저자 홍자성이 붙였겠지만 위의 구절에서 유래된 것 같다. 물질적 욕망을 조율하면서 간소한 생활에 만족하고 정신적 충실을 도모하려는 저자 자신의 주장에 어울린다고 여겨, 이런 제목을 붙이게 된 것이리라.
인생과 처세에 대한 수양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허다한데, 그 중에 서도 이 『채근담』을 백미로 꼽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? 그것은 일어일구 마다 심오한 진리가 스며 있으며, 그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. 
가진 자, 획득한 자가 누리는 부귀영화의 인생만이 반드시 행복한 것 은 아니다. 그런 것들을 속세의 즐거움이라고 한다면 그것들을 초탈하여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는 생활은 또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것이며, 어떤 의미에서는 참 자유와 참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겠다. 
그렇다고 해서 『채근담』은 무턱대고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주장하는 것만도 아니다. 속세를 초탈하되 우주자연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충고도 곁들인다. 이런 점에서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이다. 
그러기에 이 『채근담』은 부귀를 이룬 사람에게는 근신과 경계를, 빈천한 사람에게는 용기와 안정을,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와 경고를, 그리고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격려와 평안을 준다. 『채근담』이 인생 수양서 중 첫째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. 
종래에 번역 출간된 『채근담』은 원문을 직역하여 난해한 것이 대부분이고, 해설도 현대에 맞지 않아서 독자로부터 외면당하는 예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현대 감각에 맞게 번역을 시도하는 한편 직역한 내용을 함께 실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애썼다. 또한 해설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직접 도움이 되도록 풀이했다. 
이 책이 난세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.
   
評譯者 識
목차
채근담 전집 
001 한때 적막할지언정 만고에 처량함을 만들지는 말라 / 13 
002 군자는 세상을 꾸밈없이 살 뿐 능란하게 살지 않는다 / 14 
003 군자는 자기의 재능을 드러내지 않는다 / 15 
004 권모술수는 결국 자신을 망지니, 능하더라도 행하지 말라 / 16 
005 귀에 거슬리고 마음에 거리끼는 말이 나를 옥돌과 같이 만든다 / 17 
006 하루를 살아도 기쁜 마음으로 살라 / 18 
007 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/ 19 
008 천지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만, 그 기의 작용은 정지하는 법이 없다 / 20 
009 깊은 밤에 홀로 앉아 제 마음을 관찰하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/ 21 
010 성공 후에는 필히 반성하고, 실패한 후라도 포기해선 안 된다 / 22 
011 지조는 담백함으로 다듬어지며, 절개는 호사로 인해 잃는다 / 23 
012 사는 동안 불평을 듣지 말고, 훗날 은택을 기억하게 하라 / 24 
013 한 걸음 양보하며 살라 / 25 
014 물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/ 26 
015 진구를 사귐에도 반드시 의협심을 가져야 한다 / 27 
016 덕을 쌓을 때는 남보다 앞서 가고, 이에는 남보다 늦춰 가라 / 28 
017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기초가 된다 / 29 
018 큰 공을 세웠을지라도 자랑을 하면 허사가 된다 / 30 
019 명예를 독점하지 말고, 부끄러움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 / 31 
020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귀신도 나를 해칠 수 없다 / 32 
021 집안에 참된 부처가 있고, 일상 속에 참된 도가 있다 / 33 
022 고요함 속에 활기찬 기상이 있어야 한다 / 34 
023 악행을 너무 엄하게 책망하지 말고, 선행을 지나지게 권하지 말라 / 35 
024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나오고 밝음은 어둠에서 생겨난다 / 36
025 자랑과 교만은 모두가 객기이다 / 37 
026 일에 임할 때는 언제나 사후에 후회할 것을 분별해야 된다 / 38 
027 자연에 묻혀 살더라도 천하를 잊어서는 안 된다 / 39 
028 과실이 없으면 공적이고, 원망받지 않으면 그것이 덕이다 / 40
029 지나지게 세심하면 남에게도, 세상에도 도움이 안 된다 / 41 
030 정상에 섰을 때 말로를 생각하라 / 42 
031 각박하게 구는 부자의 행위는 거지의 구걸보다 못하다 / 43
032 높은 위치에 있을수록 낮고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/ 44 
033 공명과 부귀, 인의와 도덕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말라 / 45 
034 이욕과 더 근본적으로 마음을 해치는 것은 독단이다 / 46 
035 한 걸음 물러서고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한다 / 47 
036 소인을 미워하지 않는 것과 군자를 예우하는 것 모두 어렵다 / 48 
037 우직함을 지키고 담박함을 달게 여겨라 / 49 
038 마를 항복시키려거든 먼저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겨라 / 50 
039 사악한 자를 사귀는 것은 나쁜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/ 51 
040 도리에서 한번 뒷걸음질치면 도리로부터 아주 멀어지고 만다 / 52 
041 극단의 길을 피하고 유연성을 가져라 / 53 
042 군자는 재력이나 지위에 농락당하지 않는다 / 54 
043 입신엔 한 발 먼저가고, 처세엔 한 걸음 물러서라 / 55 
044 배우는 자는 기력을 한 곳에만 집중하라 / 56 
045 욕정에 마음을 빼앗기면 눈앞의 도리 천리 밖으로 보인다 / 57 
046 위정자는 운수처럼 담담한 마음으로 행하라 / 58 
047 선한 사람은 꿈을 꾸는 혼까지도 화평하다 / 59 
048 병은 안 보이는 곳에서 생겨나서 이윽고는 외부에 나타난다 / 60 
049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많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다 / 61 
050 원만함과 엄격함을 적절히 병용하라 / 62 
051 남에게 베푼 일은 잊어버리고, 신세 진 일은 잊지 말라 / 63 
052 계산하고 나서 베푸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/ 64 
053 다른 사람들 모두가 도리에 맞기를 바라지 말라 / 65 
054 마음이 깨끗해야 학문을 탐구할 수 있다 / 66 
055 원망을 듣는 유능자보다 인생을 즐기는 무능자가 낫다 / 67 
056 글을 읽으면서 성현의 도를 음미하지 못한다면 문자의 노예일 따름이다. / 68 
057 인간 본성의 참된 글을 불완전한 책 속에 묻어버리지 말라 / 69 
058 일이 잘 풀려나갈 때 뜻밖의 슬픔이 생기는 법이다 / 70 
059 권력으로 얻은 부귀영화는 꽂병의 꽂처럼 금방 시든다 / 71 
060 좋은 생각이 없다면, 백년을 살지라도 하루도 살지 않은 것과 같다 / 72 
061 조심성과 함께 활달한 멋을 지녀라 / 73 
062 진정한 재주는 교묘한 술수를 알지 못한다 / 74 
063 가득 자면 기울어진다 / 75 
064 명예욕과 객기를 버려라 / 76 
065 마음 바탕이 밝아야 유혹을 물리칠 수 있다 / 77 
066 명예도 지위도 없는 즐거움이 참된 즐거움이다 / 78 
067 악행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사람은 선해질 가능성이 있다 / 79 
068 편안할 때 위기를 대비하면 하늘도 그를 어찌하지 못 한다 / 80 
069 옹졸한 사람은 고인 물과 같아서 사물을 생육시킬 힘이 없다 / 81 
070 기쁜 마음을 가지면 행복은 절로 온다 / 82 
071 차라리 과묵하라 / 83 
072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받는 복도 두텁다 / 84 
073 욕망을 안고 걸음을 내디디면 눈앞은 모두 가시덤불 뿐이다 / 85 
074 괴로움도 겪고 즐거움도 맛보면서 영근 행복은 오래 간다 / 86 
075 마음속을 비워 정의와 진리가 들어와 살게 하라 / 87 
076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모여들지 않는다 / 88 
077 일생토록 마음의 병이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/ 89 
078 무욕의 마음을 보물로 삼아라 / 90 
079 정욕과 잡념은 마음속에 머무는 도적이다 / 91 
080 지난날의 실수를 후회하기보다는 훗날의 실패를 예방하라 / 92
081 인품이 거칠거나 자잘해서는 못쓴다 / 93 
082 일이 끝나고 어떤 군자의 마음도 그에 따라 비워진다 / 94 
083 꿀을 발라도 달지 않고 소금을 져도 짜지 않은 사람이 되라 / 95 
084 비록 곤궁에 빠졌다 하더라도 자포자기하지 말라 / 96 
085 목마를 때 샘을 파면 이미 늦다 / 97 
086 마음이 움직이거든 그 즉시 깨닫고, 깨달았으면 얼른 고쳐라 / 98 
087 생각하는 바가 맑으면 마음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/ 99 
088 소란 속의 고요, 괴로움 속의 즐거움이 참된 정이요 낙이다 / 100 
089 제 몸을 던져놓고 회의에 빠지면 그 뜻조차도 부끄러움을 당한다 / 101 
090 하늘이 복을 박하게 준다면 덕을 두텁게 쌓아 대항하라 / 102 
091 마음이 곧은 사람은 복을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얻는다 / 103 
092 사람을 보려거든 그의 후반생을 보라 / 104 
093 권세를 휘두르며 은혜를 파는 자는 벼슬 있는 거지이다 / 105 
094 조상의 은택과 자손의 행복을 생각하라 / 106 
095 군자가 위선을 행하는 것은 소인이 악을 행함보다 더 나쁘다 / 107 
096 잘못을 나무랄 때는 마지 봄바람이 언 땅을 녹이듯이 하라 / 108 
097 원만하고 관대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라 / 109 
098 옳고 좋은 것도 지나지면 의심을 받는다 / 110 
099 순탄할 때는 눈앞이 모두 칼이요 창이다 / 111 
100 욕망의 불꽃은 결국엔 자기 자신을 태워버린다 / 112 
101 마음이 곧고 진실하면 서리를 내리게 할 수 있다 / 113 
102 최상의 경지에는 별다른 기교가 없다 / 114 
103 세상 만물이 모두 나와 일체이다 / 115 
104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일은 반쯤만 취하라 / 116 
105 남의 지난 과실을 책망하지도 기억하지도 말라 / 117 
106 처신이 지나지게 신중하면 세상과 어울리지 못한다 / 118 
107 천지는 영원히 존재하거나 몸은 두 번 다시 얻지 못한다 / 119 
108 원수는 은혜와 대비시키기 때문에 생겨난다 / 120 
109 늙어서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의 응보이다 / 121 
110 새사람을 사귀느니 옛 친구와의 정을 돈독히 하는 것이 낫다 / 122 
111 공평정론을 거력하면 평생토록 수지를 당하게 된다 / 123 
112 뜻을 굽혀 칭찬을 듣느니 뜻을 지켜 미움을 받는 편이 낫다 / 124 
113 친구의 과실을 보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 / 125 
114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며, 어두운 곳에서도 속이지 말라 / 126 
115 단 한 그릇의 밥이 펑생의 은혜를 이룰 수도 있다 / 127 
116 재주를 감추고 몸을 낮게 처신하라 / 128 
117 성공의 싹은 역경 속에서 움튼다 / 129 
118 위대한 것은 평범하다 / 130 
119 분노와 욕망을 가라앉혀야 참마음이 드러난다 / 131 
120 자기 역량만 믿고 객기를 부리지 말라 / 132 
121 남의 단점은 덮어두고, 완고함은 잘 타일러라 / 133 
122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/ 134 
123 마음의 균형을 확실하게 잡아라 / 135 
124 사람의 마음은 하늘처럼 수시로 변한다 / 136 
125 사욕을 제어하는 노력은 악을 끊어버리는 지혜의 칼이다 / 137 
126 남의 속임수나 모욕을 너그럽게 포용하라 / 138 
127 역경과 곤궁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용광로이다 / 139 
128 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이다/ 140 
129 차라리 남에게 속을지언정 남이 나를 속일 것이라 미리 짐작하지 말라 / 141 
130 공론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감정을 만족시키지 말라 / 142 
131 악인을 간단히 물리칠 수 없을 때는 미리 폭로하지 말라 / 143 
132 천하를 움직이는 경륜도 수양에서 얻어진다 / 144 
133 부모형제 간의 정애에 보답을 논한다면 장사꾼의 관계나 마찬가지이다 / 145
134 미를 자랑하면 반드시 남이 그 추함을 들추어 / 146 
135 질투와 시기는 육친간이 남남지간보다 더욱 심하다 / 147 
136 신상핑벌을 엄하게 하라 / 148 
137 능한 일이라고 힘을 다 쓰고 나면 쇠퇴한다 / 149 
138 악행은 눈에 띄기 쉽고, 선행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/ 150
139 덕은 주인이요 재능은 종이다 / 151
140 도망갈 길을 열어줘야 자신이 다치지 않는다 / 152
141 잘못은 내가 더 짊어지고, 공로는 상대가 더 갖도록 하라 / 153 
142 말 한마디의 도움이 크나큰 공덕이 될 수 있다 / 154 
143 배고프면 다가오고 배부르면 떠나는 것이 세상인심이다 / 155 
144 신념을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/ 156 
145 적은 도량이 커짐에 따라 높아진다 / 157 
146 고요한 때에 마음의 빛을 돌이켜 보라 / 158 
147 자기반성을 하는 사람에게는. 매사가 약이 된다 / 159 
148 부귀와 공명은 때에 따라 돌지만, 기개와 절조는 전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/ 160
149 계락 속에 계락이 숨겨져 있고 이변 밖에 또 이변이 생긴다 / 161 
150 성실성이 없으면 일마다 헛될 것이다 / 162 
151 괴로움을 물리티면 즐거움 절로 찾아든다 / 163 
152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/ 164 
153 느슨하게 처리하면 자연히 이루어지는 일도 있다 / 165 
154 덕성으로 도야된 학문이라야 진정한 학문이다 / 166 
155 일자리에서 물러나려면 전성기에 물러나라 / 167 
156 은혜를 베풀거든 갚지 못할 사람에게 베풀라 / 168 
157 시정 집배와 사귀느니 산골 늙은이를 사귀는 편이 낫다 / 169 
158 기초가 약한 집이 오래 간 적은 없다 / 170 
159 마음은 자손을 위한 뿌리이다 / 171 
160 제 마음속의 보물은 내버려 두고 거지 흉내를 낸다 / 172 
161 도덕과 배움에 정진하라 / 173 
162 남을 신뢰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성실하기 때문이다 / 174 
163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만물을 소생케 하는 봄바람과 같다 / 175 
164 인과응보는 분명히 있다 / 176 
165 옛 친구한테는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라 / 177 
166 근면은 본디 도덕과 의리를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다 / 178
167 앞뒤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은 결과를 알 수 없다 / 179
168 자신의 과오에 냉엄하라 / 180 
169 일부러 기인인 척하는 자는 이상한 사람일 뿐이다 / 181 
170 은혜를 베풀 때에는 처음에는 박하게 하다가 차츰 후하게 하라 / 182 
171 뜻이 맑으면 마음도 맑아진다 / 183 
172 높은 지위에 있을 때의 존경은 그 지위를 존경하는 것이다 / 184 
173 온갖 미물들에게까지 따뜻이 대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/ 185 
174 인간의 마음 바탕은 하늘의 바탕과 똑같다 / 186 
175 한가한 때일수록 마음이 흐려지고 어두워지기 쉽다 / 187 
176 일을 맡은 바에는 이해를 잊고 힘써 실행하라 / 188 
177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소인배들의 독침을 조심하라 / 189 
178 절의를 표방하는 사람은 그로 인해 비방을 받는다 / 190 
179 거짓말쟁이에게는 진심을 보여주어 감동시켜라 / 191 
180 자비의 마음은 세상을 온화하게 만들 수 있다 / 192 
181 계략, 괴이한 습관, 기이한 재주 등은 재앙의 근본이다 / 193 
182 산에 오를 때어는 험한 길을 이겨내라 / 194 
183 공적을 자랑하지 말고 학문을 과시하지 말라 / 195 
184 시끄러움 속에서 고요함을 취하려면 먼저 마음의 줏대를 세워라 / 196 
185 마음을 어둡게 하지 말고, 남에게 인정을 베풀라 / 197 
186 공평하면 명료해지고 정렴하면 위엄이 선다 / 198 
187 젊은 시절에는 노쇠한 처지의 괴로움을 생각하라 / 199 
188 남과 교제할 때는 지나지게 분명해서는 안 된다 / 200 
189 소인과 원수를 맺지 말라 / 201 
180 이론을 고집하는 병은 고지기가 힘들다 / 202 
191 수양을 하려면 쇠를 수없이 단련하듯 하라 / 203 
192 소인배들에게 아첨받는 대상이 되지 말라 / 204 
193 명성을 탐내는 것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훨씬 해롭다 / 205 
194 은혜는 쉬이 잊어도 원한은 꼭 갚는다 / 206 
195 아양과 아첨은 틈새로 스며드는 바람과 같아서 병이 들게 한다 / 207 
196 지나치게 고고한 행동과 과격한 마음을 경계하라 / 208 
197 허심탐회하고 원만해야 성공한다 / 209 
198 세속에 휩쓸리는 것도, 세속과 담을 쌓는 것도 체세에 좋지 않다 / 210 
199 군자는 만년을 맞아도 한층 더 정신을 가다듬는다 / 211 
200 매는 마치 조는 것처럼 앉아 있다 먹이를 낚아챈다 / 212 
201 검약이 지나지면 인색해지고, 겸양이 과하면 비굴해진다 / 213 
202 오랫동안의 평안함을 믿지 말고, 고난에 주눅들지 말라 / 214 
203 공명심이 지나지게 강한 사람은 훌륭한 선비가 아니다 / 215 
204 달관한 사람은 욕망을 억누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/ 216 
205 가득 찬 사람은 한 방울이라도 더 가해지는 것을 싫어한다 / 217 
206 모든 일을 냉절하게 판단하고 처리하라 / 218 
207 어진 사람은 그 마음이 너그럽고 여유가 있어서 복이 두텁다 / 219 
208 어떤 사람이 악하다는 말을 듣더라도 즉시로 미워하지 말라 / 220 
209 마음이 조급하고 성질이 거친 사람은 한 가지 일도 이루어내지 못한다 / 221
210 너무 각박하게 사람을 부리면 공을 세울 사람이 떠나버린다 / 222 
211 위험한 곳에 처해서는 재빨리 방향을 전환하라 / 223 
212 공명심이 강한 자는 겸양을 쌓아야 질시를 당하지 않는다 / 224 
213 공직자는 편지 한 장을 써 보낼 때도 절도가 있어야 한다 / 225 
214 백성을 두려워하면 횡포한 마음이 없어진다 / 226 
215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견주면 불평불만이 사라진다 / 227 
216 기쁨에 도취한 나머지 가볍게 승낙해선 안 된다 / 228 
217 책 속의 진리를 알아 기뻐 춤추는 경지에 이르도록 하라 / 229 
218 제 가진 바를 믿고 남의 가난함을 깔보지 말라 / 230 
219 재능이 어중간만 시랑은 억측과 시기가 많아서 힘께 일하기 어렵다 / 231 
220 입을 엄히 단속하지 않으면 마음속의 기밀이 누설된다 / 232 
221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기에게는 엄격하라 / 233 
222 청소년기에 잘 담금질해야 훌륭한 그릇이 된다 / 234 
223 군자는 환난을 근심하지 않고 부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/ 235 
224 젊어서 조금 뛰어나느니 늦으나마 크게 성취하는 것이 낫다 / 236 
225 소리가 드문 곳에서 마음이 본래 모습을 알 수가 있다 / 237 
   
   
채근담 후집
001 자연의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자연의 맛을 모르는 사람이다 / 241
002 유능한 것보다는 무능하더라도 진심을 보전하는 것이 더 낫다 / 242 
003 낙엽이 지고 바위가 앙상할 때리야 천지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/ 243 
004 천지는 광할하건만 속된 자가 스스로 좁다고 한다 / 244 
005 풍정을 얻는 데 반드시 많아야 할 필요는 없다 / 245 
006 고요한 밤 종소리를 듣고는 꿈속의 꿈에서 깨어난다 / 246 
007 새 소리, 벌레 울음은 모두 마음을 전해 주는 비결이다 / 247 
008 문자 없는 책을 읽을 줄 알아야 책의 참맛을 안다 / 248 
009 곁에 거문고와 책이 있으면 그곳이 바로 선경이다 / 249 
010 술자리의 끝은 사람의 마음을 처량하게 만든다 / 250 
011 눈앞의 천기를 간파하면 옛 영웅도 모두 손안에 들어온다 / 251 
012 아주 밝은 지혜가 없으면 완전히 깨닫는 인간이 될 수 없다 / 252 
013 달팽이 뿔 위에서 승부를 겨루어 무엇 하겠는가 / 253 
014 몸은 고목과 같고 마음은 식은 재와 같다면 제아무리 도를 깨우쳤다 할지라도 허무한 공공 속에 떨어진 것이다 / 254 
015 그 자리에서 당장 번뇌를 쉬어버려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/ 255 
016 한가로움의 재미가 진정한 재미이다 / 256 
017 부귀를 뜬구름처럼 여기더라도 굳이 깊은 신속에 살 필요는 없다 / 257 
018 세상 사람이 모두 명리에 취하더라도 미워하지 말라 / 258 
019 길고 짧음과 넓고 좁음은 모두 마음에 달려 있다 / 259 
020 욕심을 줄이고 세상일 잊으며 자연에 동화된다 / 260 
021 눈앞의 일에 만족할 줄 알면 속세도 곧 선경이다 / 261 
022 권세에 빌붙어 사는 재앙은 몹시 참담하고 빠르다 / 262 
023 구름이 해진 누더기에서 일고, 달빛이 낡은 담요에 스며든다 / 263 
024 병들었을 때를 떠올리면 색욕은 사라진다 / 264 
025 남보다 앞서가려고 다투는 길은 심히 좁다 / 265 
026 바쁠 때에 본상을 잃지 않으려면 한가할 때 정신수양에 힘써라 / 266 
027 도의로 사귀는 교제에는 인정이 변덕이 없다 / 267 
028 빈곤을 근심하는 마음을 떨쳐버리면 안락이 그곳에 있다 / 268 
029 한 걸음 물러설 것을 먼저 고려한다면 재앙을 면할 수 있다 / 269 
030 탐심이 많은 자는 금을 주어도 옥을 얻지 못함을 한탄한다 / 270 
031 명성을 자랑하는 것은 명성을 피하는 것만 못하다 / 271 
032 깨달은 선비는 발길 닿는 데마다 마음에 안 맞는 세상이 없다 / 272 
033 구름이나 달같이 유유자적하면 매일 곳도 없고, 괴로울 것도 없다 / 273 
034 담백한 맛이 참맛이다 / 274 
035 진리는 평범하고 쉬운 데 있다 / 275 
036 큰 강은 흐르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/ 276 
037 마음에 집착이 있으면 기쁨이 넘지는 곳도 고해가 된다 / 277 
038 주위가 어수선하면 평소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린다 / 278 
039 가난하게 살지라도 음풍농월하며 속세의 번잡을 떨쳐버려라 / 279 
040 짙은 것은 담백함만 못하고 속된 것은 우아함만 못하다 / 280 
041 속세를 벗어나는 길이란 반드시 세상 인연을 끊는 것이 아니다 / 281 
042 영욕이나 득실 따위가 자기를 부리게 해서는 안 된다 / 282 
043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다면 바로 별천지에서 사는 것이다 / 283 
044 승진을 다투지 않으면 직위의 위태로움이 두렵지 않다 / 284 
045 산수 아름다운 자연을 잦아 거닐어 보면 속진에 짜든 마음이 절로 씻겨 나간다 / 285 
046 가을은 사람의 마음뿐만 아니라 뼛속까지 청정하게 한다 / 286 
047 글자 한 자 몰라도 시심이 있는 사람은 시의 참맛을 안다 / 287 
048 마음이 흔들리는 자는 활 그림자를 보고도 뱀으로 의심한다 / 288 
049 자연의 흐름 속에 자기 자신을 맡겨라 / 289 
050 형태와 기질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 / 290 
051 새 울고 꽂 피거든 거기에 자연의 본성이 깃들였음을 알라 / 291 
052 욕심은 자디찬 연못의 물도 끓게 만든다 / 292 
053 가진 것이 많은 자는 그만큼 잃는 것도 많아진다 / 293 
054 그윽한 경지로 나아가 마음의 풍요로움을 배워라 / 294 
055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최상의 경지이다 / 295 
056 나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귀한 것도, 번뇌도 다 없다 / 296 
057 순조로울 때 쇠퇴한 저지를 생각해 보라 / 297 
058 인정과 세태는 수시로 변한다 / 298 
059 어떤 고난 속에서도 열정만 가지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/ 299 
060 즐거운 경지가 있으면 곧 고통스러운 경지가 따르게 마련이다 / 300 
061 정산과 녹수를 보면 천지의 자재함을 알게 된다 / 301 
062 이루어지면 무너지고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는 이치를 알라 / 302 
063 달빛은 연못을 꿰뚫어도 물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/ 303 
064 자연의 소리가 이 세상 최고의 음악이다 / 304 
065 골짜기룰 메우기는 쉽지만 사람 마음을 채우기는 어렵다 / 305 
066 마음에 풍파가 일지 않으면 그곳이 바로 청산녹수다 / 306 
067 높은 벼슬아치도 서민이 한가롭게 지내는 것을 보면 부러워한다 / 307 
068 물고기는 물속을 헤엄치면서도 물을 잊고 산다 / 308 
069 영고성쇠, 강과 약에서 초탈하라 / 309 
070 이 세상에 부나비와 올빼미가 아닌 자가 드물구나 310 
071 제 마음 밖에서 부처를 찾으려 한다면 영원히 깨닫지 못하리라 / 311 
072 냉철한 눈과 냉정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라 / 312 
073 물욕에 속박당하면 인생이 한없이 슬퍼진다 / 313 
074 가슴속에 한 점의 물욕도 없다면 만사형통한다 / 314 
075 쓸쓸한 시골길이라도 아름다운 길이면 시상이 절로 인다 / 315 
076 오랫동안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난다 / 316 
077 관 뚜껑을 덮을 때라야 제물이 소용없음을 알게 된다 / 317 
078 욕망을 따르는 것도 고통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고통이다 / 318 
079 열사가 명예를 좋아함은 탐욕스런 사람이 이익을 좇음과 다를바 없다 / 319 
080 세태의 변화에 흔들리지 말라 / 320 
081 현재의 인연에 따라 일을 처리하다 보면 무념의 경지에 들 수 있다 / 321
082 사물은 자연 그대로의 것이라야 참맛이 있다 / 322 
083 본성이 맑으면 아무리 가난해도 심신이 편안하다 / 323 
084 잡념을 잊으면 거문고나 피리 소리를 듣지 않더라도 절로 즐거워진다 / 324 
085 운치는 차라리 속됨에서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 / 325 
086 깨달은 눈으로 세상 만물을 보면 다 마찬가지로 보인다 / 326 
087 쓰디쓴 명이주 국에서도 인생의 참맛을 느껄 수 있다 / 327 
088 속박당하는 것도 해방되는 것도 자기 마음에 달려 있다 / 328 
089 가난하게 살지언정 쌓인 시름만 털어낼 수 있다면 금전옥루 부럽지 않다 / 329 
090 천성이 완전히 메마르는 경우는 없다 / 330 
091 마음의 자루를 움켜쥐어라 / 331 
092 자연의 조화와 사람의 마음은 융화하여 일체가 된다 / 332 
093 글과 도는 능란한 것보다는 졸한 것을 높게 친다 / 333 
094 미움과 애착은 자기를 스스로 속박하는 것이다 / 334 
095 원인을 접어두고 결과에만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/335
096 신속 은둔자의 풍류는 유유자적하는 데에 있다 / 336 
097 한번쯤은 내가 죽은 뒤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/ 337 
098 복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다 / 338 
099 사람의 부귀와 빈천, 성패는 인생의 막이 내려지면 모두 끝나는 것이다 / 339
100 삼라만상은 조용한 마음의 소유자라야 감상할 수 있다 / 340 
101 분수에 족함을 아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으뜸가는 경지이다 / 341 
102 망념이 없다면 그 마음을 관할 필요가 없다 / 342 
103 절정에 이르렀을 때 옷을 털고 일어날 줄 알라 / 343 
104 마음을 확고하게 굳히지 못했다면 혼잡한 곳에 발길을 들여놓지 말라 / 344 
105 고요는 동요의 근본이니 고요함만을 추구하지 말라 / 345 
106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보는 것, 듣는 것 모두가 아름답다 / 346 
107 풀밭을 맨발로 거닐면 들새도 경계심을 풀고 다가온다 / 347 
108 행복과 불행의 경계는 모두 마음의 작용이 만들어 낸다 / 348 
109 물방울이 돌멩이에 구멍을 뚫는다 / 349 
110 집착이 없어지면 마음속에 밝은 달이 뜨고 맑은 바람이이 불어온다 / 350 
111 꽁꽁 얼어붙는 겨울이라도 조그만 양기가 마침내 만물을 소생시킨다 / 351 
112 정신을 청아하게 지니면 보는 것이 새로워지고, 듣는 것이 맑아진다 / 352 
113 높은 곳에 오르면 마음이 넓어진다 / 353 
114 마음이 좁으면 머리털 하나가 수레바퀴처럼 무겁다 / 354 
115 사물에게 부림을 당하지 말고 내가 주제가 되라 / 355 
116 자산을 제대로 깨달은 자는 만물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/ 356 
117 사람이 너무 한가하면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/ 357 
118 사람의 마음은은 본디 청명한데, 흔들림으로 인해 그 참모습 잃게 된다 / 358
119 기쁨에는 근심의 씨앗이 있고, 근심에는 기쁨의 씨앗이 있다 / 359 
120 마음을 텅 비워 집착이 없게 하라 / 360 
121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마음을 진세와 고해로 만든다 / 361 
122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 중단하라 / 362 
123 산나물은 사람이 가꾸지 않으나 그 맛은 향기롭고 뛰어나다 / 363 
124 마음에 깨닫는 바가 없으면 하는 일 모두가 허사다 / 364 
125 시정잡배가 되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 / 365 
126 분수에 넘치는 복과 까닭 없는 이득은 세상의 함정이다 / 366 
127 인생은 본디 꼭두각시놀음이니 그 근본을 손에 움켜쥐어라 / 367 
128 무사가 최고의 복이다 / 368 
129 음란의 극과 정숙의 극은 서로 만난다 / 369 
130 풍랑은 만나면 오히려 배 밖에 있는 사람이 마음을 죈다 / 370 
131 인생은 한 푼을 덜면 그 한 푼만큼 벗어난다 / 371 
132 마음속의 열기와 냉기, 즉 변덕을 없애라 / 372 
133 세상의 최고를 고집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/ 373 
134 인연과 본분에 따라 편안한 마음으로 살라 / 374 
   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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